배우 공효진이 반려견 ‘요지’와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공효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반려견 ‘요지’와 함께 보내는 달콤한 일상을 공유했다.사진 속 공효진은 반려견 요지와 평화롭고 단란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배우 공효진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SBS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질투의 화신’ KBS2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미쓰 홍당무’, ‘뺑반’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022년 10월 가수 케빈 오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반려견 금비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 금비는 2021년생 말티푸로 밝고 귀여운 성격을 자랑한다.권은비는 앞서 다수의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금비와 함께 지내면서 교감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며 금비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로 컴백했다.
가수 크러쉬가 반려견 ‘두유’와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크러쉬는 반려견 ‘두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엔 에이아이가 그린 그림 아니고 효섭아이 찍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게시글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두유’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크러쉬의 모습이 담겼다. ‘꿀잠’에 빠져 있는 ‘두유’의 모습에 팬들은 “이런 걸 부전자전이라고 하나요?”, “어떻게 둘이 점점 더 닮아가는 건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크러쉬는 지난해 9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견 ‘두유’와 함께하는 일상과 더불어 아파트 주민들과 만든
태연 반려견 ‘제로’가 주인을 꼭 닮은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7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괜찮다.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반려견 ‘제로’와의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의 태연과 반려견 ‘제로’는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굴욕 없는 귀여운 미모가 압도적이다. 앞서 태연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JTBC 예능 ‘펫키지’에 출연해 제로에 대한 아낌 없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제로와 항상 스케줄 다닐 때도 항상 동행한다고 밝힌 태
배우 설인아가 반려견 ‘줄리’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설인아는 줄리와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줄리가 윙크를 하는 모습에 팬들의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설인아의 반려견 줄리는 7살 추정의 진돗개로 알려져 있다. 가정위탁보호소에서 입양을 결정했으며, 설인아는 가장 사랑하는 존재라 고백할 정도로 줄리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대세 배우 이도현의 반려견 ‘가을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이도현은 반려견 ‘가을이’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해오고 있다. 각종 인터뷰를 통해 ‘가을이’에게 사랑을 쏟고 있다고 밝혔으며, ‘2021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 소감에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도현은 촬영 현장에 ‘가을이’와 동행하는 등 살뜰히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오월의 청춘’ 촬영장에 ‘가을이’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018년 11월 무렵 이도현이 유기견이 었던 ‘가을이’를 입양함으로써 가족이 됐다. ‘가을이’는 웰시코기 종으로 귀
배우 조승우가 반려견 ‘곰자’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하며 극성 개아빠로 등극했다. 최근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 측은 공식 SNS에 조승우가 해당 보호소에서 입양한 반려견 곰자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조승우와 곰자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담겨 있다. 곰자는 조승우 품에서 폭풍 애교를 부렸고, 이에 조승우는 따듯한 눈맞춤으로 응답했다. 보호소 측은 “조승우 배우가 곰자의 근황을 보내주셨다. 더 사랑스러워졌다. 아빠를 바라보며 카시트에서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강아지 친구들과 데굴데굴 장난을
보이그룹 뉴이스트 멤버 아론의 반려견 '노아'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지난 2018년 5월 입양된 시바견 노아는 그간 다양한 콘텐츠로 아론과의 일상을 공유해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아론은 너무 빨리 찾아온 노아와의 이별 앞에서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노아의 장례사진을 게시했다. 아론은 지난 24일 개인 SNS를 통해 “어제 아침, 저의 소중한 가족이었던 노아가 제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어제오늘 멈춰버린 것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조금 마음을 추스르며 글을 적어봅니다”라며 팬들에게 노아가 떠났다는 사실을
배우 이기우의 반려견 ‘테디’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셀럽견에 등극했다. 이기우는 올해 초 유기견 입양 사실을 밝히며 ‘테디’의 인스타그램 개정을 개설한 바 있다. 해당 계정은 개설한 지 2주 만에 8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테디의 관점에서 ‘길쭉이 휴먼’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기우는 손수 집을 만들어주고 환경 보호를 위해 배변 패드를 쓰지 않는 등의 각고의 노력과 진정성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이기우의 센스에 놀랐다”, “유기견, 환경 이슈에 관심이 생겼다”는 등의 반응을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 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수수한 민낯에도 편안한 미소로 루비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최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루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하고 있다. 한 때 ‘루비’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서 보내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가방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1
가수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독보적인 귀여움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민경은 평소 SNS를 통해 반려견 ‘휴지’의 귀여운 매력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는 등 일상을 공유해 왔다. 특히 ‘휴지’는 별도 인스타 계정 팔로워 수만 15만 명을 보유한 스타 반려견이다. ‘휴지’는 비숑 프리제로 어릴 적 모습이 물에 적신 휴지 뭉치 같아 붙여진 이름처럼 새하얀 털과 까만 눈코입이 매력적이다. ‘휴지’는 그간 강민경의 일상 콘텐츠 등에서 함께 등장하며 사랑스러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팬들은 ‘휴지’의 귀여운 모습에 “흊찌,
인기 래퍼 로꼬의 반려견 '라떼'와 '릴로'의 따뜻한 사연이 전해진다. 유기견의 아빠가 된 로꼬는 지난 2018년 12월 17일 첫 번째 반려견 라떼를 입양했다고 소개했다. '라떼'는 현재 3세, 수컷으로 폐가에서 유기돼 발견했다. '해피'라는 이름을 가졌던 라떼는 방앗간을 운영하던 전 견주가 이사를 하면서 유기됐다고 전해진다. 전 견주는 이사를 결정한 후 라떼의 새로운 입양처를 찾지 못해 아무도 없는 옛집에 방치했다. 라떼는 어두운 폐가 안에서 자신을 가둔 주인만을 기다리면서 학대를 당하고 있었다. 펜스를 설치해놓은 좁은 공간에서
배우 홍수아가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을 입양해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 홍수아는 반려견 '마리'와 동반출연, 유기견이었던 '마리'를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 '마리'는 4세로 베드링턴 테리어 종이다. 신경계 이상이 생겨 얼굴 반쪽에 대한 분비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은 장애를 가진 유기견이었다. 홍수아는 앞서 밀양보호소 출신의 암컷 믹스견인 '수'를 입양한 바 있다. '수'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입양이 쉽지 않아 안락사 직전의 위기에 처했었다.
배우 박서준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서준의 반려견 '심바'는 비숑프리제 종으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솜뭉치 매력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작은 체구에 비해 활달하고 사교성이 높은 비숑프리제는 사람들을 잘 따르는 온순한 성격으로 국내 인기반려견으로 인정받고 있다. 심바는 지난 해 9월 박서준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Record PARK’s’에 출연해 견주 곁을 졸졸 따라다니는 '껌딱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박서준의 일상 사진 속 심바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애교스러운 미소를
배우 성훈이 반려견을 향한 스윗한 면모를 보이며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성훈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새로운 가족으로 양희를 입양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성훈의 첫 반려견 ‘양희’는 보호단체로부터 구조된 유기견이다. 성훈은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처한 양희를 한달 간 임시보호로 데려온 후 입양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유기견 보호센터에 있을 당시 ‘양희’는 폐렴과 피부병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또한 장기간의 홍역 후유증으로 틱장애를 앓고 있었다. 양희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사랑으로
방탄소년단의 뷔 반려견 '연탄이'가 견주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주목을 받고 있다. 뷔는 평소 SNS를 통해 반려견 연탄이를 소개하면서, 달달한 일상을 공유해 팬들 사이에서 '연탄이 아빠'로 불린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뷔는 연탄이를 꼭 끌어안고 셀카를 찍거나, 간식을 먹는 연탄이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귀여운 외모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탄이는 블랙 포메라니안으로 발랄하고, 애교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뷔는 연탄이를 키우기 전에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에게 조언을 구
래퍼 매드클라운이 유기견 5마리를 입양한 가슴 뭉클한 일화가 전해진다.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래퍼 매드클라운이 유기 동물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멍뭉이 아빠의 면모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매드클라운의 첫 반려견 ‘대문이’는 동대문 근처에서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입양했다고 한다. 두 번째 반려견은 화장품 회사에서 실험견으로 쓰일 뻔한 강아지를 구출한 후 이름을 지어주고 따뜻하게 돌봐준 ‘대길이’다. 이때 당시 매드클라운은 “대길이는 귀 한쪽을 뒤집어 보면 화장품 회사의 코드 같은 게 찍혀 있다"며 동물을 학대에
배우 송하윤의 유기견 ‘콩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콩이는 말티즈 견종으로 주인의 외모를 똑 닮아 귀엽고 깜찍하다. 송하윤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를 받던 콩이와 모모를 보고 마음이 쓰여 두 마리 모두 입양했다”고 밝혔다. 송하윤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애니멀 매거진’이 마련한 동물보호 캠페인 화보 ‘더힐링:유기 동물에 다시 희망과 행복을 주세요’에 적극 동참해 캠페인 활동에도 힘썼다. 또한 유기견의 사연을 다룬 영화 ‘또 하나의 사랑’에 출연해 반려동물의 인식 변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
보이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생애 첫 반려견 ‘토르’를 입양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위너 멤버들 반려견·묘의 집사로 유명했던 강승윤은 지난해 12월 3일 첫 반려견이자 유기견인 ‘토르’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진다. ‘토르’는 구조 당시 약5~6개월로 추정됐으며, 피부병 증상을 앓고 있어 보호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강승윤은 “나는 강아지를 입양해야할지 말지 모르겠지만, 토르를 만났을 때 나는 그를 데려 가야했다”고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토르는 점점 피부병이 심해져 위너의 다른 반려견·반려묘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격리시킨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아론의 반려견 ‘노아’가 인기다.올해 반려견 ‘노아’를 입양한 아론은 국내외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팬들에게 ‘노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앞서 아론은 “이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활동 중에 외로움을 덜어내고자 입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뉴이스트 공식 계정에서는 #포에버_곽아론_곽노아 #잘생김_마저_똑_닮음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아론과 노아의 한강 나들이 사진 4장을 업로드 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아론은 다정한 아빠